잡학다식관심사
'자연지애 100% 새싹보리분말'…거품 뺀 가격으로 품절현상까지
++농산물++
2019. 2.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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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지애 새싹보리분말 <사진=자연지애> |
새싹보리는 최근 각종 방송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여러 차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새싹보리는 보리가 싹을 틔운 후 7일에서 10일 동안 15~20cm 정도 자랐을 때의 어린싹을 말한다.
발아된 새싹보리는 씨앗이 가지고 있던 영양 성분들이 새싹으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영양소가 생기고, 기존 영양소가 증폭된다. 보리 특유의 고소한 향과 새싹의 신선한 맛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에서 선보인 '새싹보리분말'이 인기다.
자연지애 새싹보리분말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100% 어린순만을 엄선하여 제조된다. 자연 그대로 건조하여 통째로 갈아내어 보리순의 영양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거품 뺀 합리적인 가격과 보리새싹 100% 라는 점이 입소문을 타 주문량이 늘어 품절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보리새싹분말의 1일 권장량은 1~3회, 1회 섭취 시 1티스푼(3g)으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이 외에도 보리새싹 식초, 새싹보리 우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새싹류인만큼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으며, 녹차와 비슷한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00% 새싹보리분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크릴오일, 유기농 노니원액, 맥주효모환 등을 판매하고 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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